이더리움 이란?
이더리움(Ethereum)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계약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분산 컴퓨팅 플랫폼이자 운영 체제 입니다
이더리움이 제공하는 이더(Ether)는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암호화폐의 일종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화폐 단위는 ETH로 표시합니다
비트코인 이후에 등장한 알트코인 중
시가 총액이 가장 높은
대표적인 알트코인입니다
Ethereum의 정확한 발음은
미국식으로는 이씨리엄이고,
영국식으로는 이씨어리엄입니다
이더리움은 초기에 '이시리움'
또는 '에테리움'이라고
표기하기도 하였으나, 요즘에는
'이더리움'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더리움 시세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이 연일 상승세를 기록 중입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9.04% 오른 43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8월에 380만원대에서 가격이 급등하더니 9월 1일 400만원을 돌파한 후 현재까지 상승랠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선 이더리움의 상승세를 두고 비트코인 대비 우월한 기능이 빛을 발하기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비교해 기능과 확장성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이 결제 기능에 한정된 '1세대 블록체인'이라면,
이더리움은 거래, 결제 기능을 비롯해 게임, 금융, SNS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보다 확장된 개념의 '2세대 블록체인'으로 불립니다
이더리움의 시가 총액은 467,728,225,321,841원입니다
비트코인에 이어 2위입니다
시가총액 점유율로는 18.02%입니다
이더리움 하드포크
이더리움 기능이 대폭 개선된 ‘런던 하드포크’가 진행됨에 따라 가치가 더욱 올라간 상황입니다
그간 문제로 지목돼 왔던 높은 수수료 문제가 해결되면서 많은 투자자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업그레이드를 뜻하는 '하드포크' 작업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번 하드포크를 진행하면서 그 안정성과 효율을 높이고 있는데요
이번 런던 하드포크 작업을 통해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의 전기 사용을 99%까지 줄여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에너지 사용 이슈는 계속해서 대두되어 온 문제입니다
이더리움은 그 기술적 가치를 넘어서 친환경 코인으로서 그 입지를 다시 다지는 모양세 입니다
이더리움 NTF와 디파이
특히 최근 각광받고 있는 디파이, NFT(대체불가토큰)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가격 상승에 힘을 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이더리움의 경쟁코인으로 분류되는 솔라나 역시 일주일 대비로 56% 급등하며 NFT의 뜨거운 관심이 있었습니다
현재 디파이와 NFT의 대부분에선 이더리움이 주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NTF란 ?
대체 불가능한 토큰은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 단위로, 고유하면서 상호 교환할 수 없는 토큰을 뜻합니다
NFT는 사진, 비디오, 오디오 및 기타 유형의 디지털 파일을 나타내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시세 전망
추락하던 코인 시세가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워낙 하락폭이 컸으며, 상승 그래프가 안정적입니다
잠시의 조정을 거친다면 이전만큼의 상승도 불가능해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승속에서 이더리움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기 마련입니다
이더리움 시세 전망 전고점은 500만원 돌파가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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